청년국장 영길 |
진용옥이란자는 대학교수 라기 보다는 장사치에 버금가는 위인입니다. 그런자가 감히 우리 부제학공 선조님을 능멸하는 것에 대하여 결코 좌시 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번 문헌서원대제에는 연판장을 만들어서 법적대응을 하여야 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김원웅이나, 김원웅이의 추중자 이태룡 이나,육정수나 그외에 수를 헤아릴수 없는 블러그 또는 카페등의) 부제학공 비방폄훼성 글을 올린사람 들과는 그종류가 다른 인물입니다. 글자 그대로 배째라는식의 마구잡이 식의 인물이기에 부득이 법적대응을 불사 해야만 할것 입니다. 종친들께서 일심으로 협조 하실때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에 다복하시고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
2007-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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